
내가 이 종목을 산건 올해 5월 27일 저 빨간 박스 부분에서 상당기간 호황일 것 같아 매수했는데 쭈욱~ 떨어져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저평가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지수도 계속 안좋았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2Q 리뷰에선 매출과 신규 수주 모두 쏘쏘 했고 23년까지 보면 패키징기판 수요도 견고해서 계속 추매를 했다. 2분기 PER 22F 4.2배, 23F 3.9배 실적도 서프라이즈 정말 설명이 되지 않는 지속되는 저평가가 이어지다가 요즘 약간 반짝 떴는데 (사실 요즘 왠만한애들 차트가 다 저모양이긴하다;;) 그동안 너무 많이 떨어져서 내 평단은 물을 탔어도 36450원 딱 무릎이다. ㅋㅋㅋㅋㅋㅋ 23년을 보수적으로 봐도 PER 3.3배라고 해서 장투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지수가 하..

내가 이 종목에 손을 댄 것은.. 바야흐로.. ㅋㅋㅋㅋㅋㅋ 22년 1,2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괜찮을 것으로 예상했고 사업적으론 메모리에서 비메모리로, 핸들러에서 테스터장비로 다변화하는 것을 좋게 보고 올해 5월 2일 첫 매수를 하게 되었다. (위 차트상 빨간 화살표 시점ㅋㅋㅋ) 그러더니 돌연, 1:1 무상증자를 한다고 하더니... 정말.. 개떡락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1:1 무증을 하게되면 당연히.. 기존가격의 반토막이 나는거지만 재무도 괜찮은데 거기에 플러스로 또 반토막이 나는건 뭘까...;ㅋㅋㅋㅋ 난 무증되자마자 무증으로 받은 수량은 9650원에 털어버리고 나머지만 가지고 있는데 그때 안털었으면 더 마이너스가 심할 뻔 했다... 스스로를 위로할 겸ㅋㅋㅋㅋ 즐겨보는 NH투자증권 나무앱의 NH데이..

알피바이오 상장하고 좀 보다가 너무 멕아리가 없길래 바로 매도했습니다. 5000주 / 3250만원 청약하여 균등 1주, 비례 2주 총 3주를 받았었습니다. 기관경쟁률 1356:1 / 확약율 11.12% 였어서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실현손익은 2만원정도..ㅎㅎ 정말 오늘 점심값 + 커피값 정도 벌었네요. (요즘같은 물가론.. 부족할수도..ㅠ) 어차피 안쓸돈 3250만원 3일 정도 묶이고 2만원 받는거면 뭐.. 지금같은 마이너스만 창궐하는 시장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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